▲ 대만 타이페이 화엄학회 법당에서 강의하고 있는 종매스님.
▲ 대만 타이충 만불사불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는 종매스님.
북미유럽 교구 회주 종매스님은 2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만에 머물면서 타이페이 화엄학회 와 타이충의 만불사불학원, 타이충의 불교연합회 등에서 강의했다.

타이페이 화엄학회에서는 <화엄경>의 현대적 해설을 주제로, 타이충의 만불사불학원에서는 100여명의 비구니스님들에게 <불소행찬>과 <초전법륜경>에 대해, 불교연합회에서는 중국불교에서의 도교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종매스님은 17일 한국으로 귀국하여 성공회 성당 등 몇 군데서 강의하고 22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 종매스님이 타이충의 불교연합회에서 강의하고 있다.
▲ 종매스님이 대만 타이페이 화엄학회 법당에서의 강의가 끝난 후 스님들 및 신도들과 기념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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