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광명사 주지 벽송스님은 정유년 설을 앞둔 1월 15일, 광명사가 소재한 진안군 마령면 마을회관 21곳에 각 5~10kg의 떡국용 떡을 보시했다

진안 광명사 주지 벽송스님은 정유년 설을 앞둔 1월 15일, 광명사가 소재한 진안군 마령면 마을회관 21곳에 각 5~10kg의 떡국용 떡을 보시했다. 전북교구종무원 포교국장이기도 한 벽송스님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설이 되면 쌀 두 가마 분량의 떡국용 떡을 준비해 마령면 각 마을에 기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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