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초심위원 도성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 초심위원 마나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은 1월 10일 초심원 초심위원에 마나스님(부산 백운사 주지)과 도성스님(진천 자재암 주지)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마나스님은 1976년 출가득도 했으며 경담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부산교구 제 9대 지방종회의원 • 호법국장, 제 13대 지방종회의장, 제 14대 중앙종회의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부산 백운사 주지이다.

도성스님은 1995년 출가득도 했으며 2009년 원봉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호법위원, 충북교구 종무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충북교구 제 14대 지방종회의장과 진천 자재암 주지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