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종무원, 2월 6일
한국불교태고종 경기남부종무원(종무원장 성각 스님)은 2월 6일 오전 11시 안성시 죽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백미 10kg 100포대를 전달했다.
종무원장 성각 스님과 전 종무원장 꽃절 성은사 주지 성오 스님이 대표로 전달한 이 자리에는 김경태 죽산면장, 박희수 죽산면 자치위원장, 죽산면이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제공=경기남부종무원
한국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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