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의 향기, 순천 선암사 선암매최용백도서출판 숲과 샘값 60,000원한국불교 태고총림 순천 선암사의 천년 비경이 책으로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용백 사진작가는 최근 선암사를 사진으로 담은 책 『600년의 향기, 순천 선암사 선암매』를 출간했다.『600년의 향기, 순천 선암사 선암매』는 총7부로 나뉘어 편집됐다. 제1부는 선암매(仙巖梅), 제2부는 별빛, 제3부는 참선, 제4부는 최고, 제5부는 홍매, 제6부는 도반, 제7부는 고결 등으로 구성해 선암사의 천년 풍경과 승가의 일상을 모두 담았다.조계산 기슭 동쪽에 자리한
출판
김종만 기자
2022.01.05 13:54